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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일주 丙戌
노을이 내려앉은 가을 산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병 — 태양 (화)
지지 (땅의 기운)
술 — 개 (토)
계절의 기운
늦가을
지장간 (숨은 기운)
신(辛) · 정(丁) · 무(戊)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묘
창고에 갈무리하는 기운 — 모으고 지키는 힘이 좋고 속이 깊어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식신
내가 만들어내고 돌보는 기운 — 함께 있으면 먹을 복과 표현이 살아나요.
이런 사람이에요
병술일주는 늦가을 산등성이를 물들이는 노을이에요. 화려함보다 깊이가 있는 따뜻함으로, 곁의 사람들을 오래 챙기는 유형이에요. 표현하고 베푸는 식신의 기운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정이 많아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식신의 기운이 있어 함께 먹고 만들고 웃는 일상이 곧 애정 표현인 관계가 잘 맞아요. 무뚝뚝한 상대보다 잘 웃는 인연과 오래가요.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베푸는 게 몸에 배어 계산 없이 퍼주기 쉬워요. 받는 사람이 고마움을 아는지 한 번쯤 살피는 것도 지혜예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병술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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