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일주 庚子

겨울 강물에 씻기는 무쇠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무쇠 ()

지지 (땅의 기운)

()

계절의 기운

한겨울

지장간 (숨은 기운)

임(壬) · 계(癸)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움직임을 멈추고 골똘히 파고드는 기운 — 한 분야를 깊게 연구하는 힘이에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상관

틀을 깨는 표현의 기운 — 지루할 틈 없는 자리지만 말은 서로 조심해야 해요.

이런 사람이에요

경자일주는 차가운 강물에 씻겨 더 날카로워진 칼이에요. 명석하고 언변이 뛰어나 논리로 지는 일이 드물어요. 상관의 기운이 배우자 자리에 있어 표현력과 비판적 안목이 남다른 유형이에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상관의 기운이 있어 말이 통하는 재기발랄한 인연과 잘 맞아요. 서로의 말솜씨가 무기가 되지 않도록, 논쟁에서 이기려는 마음을 내려놓는 것이 요령이에요.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옳은 말도 차가우면 상처가 돼요. 정확함에 따뜻함을 한 스푼 얹는 것이 이 일주의 완성이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경자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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