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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일주 辛未
마른 흙 속에서 빛나는 보석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신 — 보석 (금)
지지 (땅의 기운)
미 — 양 (토)
계절의 기운
늦여름
지장간 (숨은 기운)
정(丁) · 을(乙) · 기(己)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쇠
정점을 지나 한 걸음 물러난 기운 — 노련하고 안정을 아는 원숙함이에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편인
독특한 직관과 공부의 기운 — 남다른 감각을 나누는 자리예요.
이런 사람이에요
신미일주는 늦여름 마른 밭에서 캐낸 보석이에요. 감각이 예리하고 완성도에 대한 기준이 높아서, 맡은 일을 허투루 끝내지 못해요. 겉은 차분한데 속에는 인정받고 싶은 열망이 단단히 자리해 있어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편인의 기운이 있어 취향과 정신세계가 통하는 인연이 어울려요. 말수가 적어도 마음이 통하는 관계를 최고로 여겨요.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기준이 높아 자기 자신에게 가장 박해요. 잘된 것 하나를 스스로 인정해주는 연습이 이 일주의 빛을 밖으로 꺼내줘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신미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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