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일주 丁巳

타오르는 들불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촛불 ()

지지 (땅의 기운)

()

계절의 기운

초여름

지장간 (숨은 기운)

무(戊) · 경(庚) · 병(丙)

✨ 간여지동(干與支同) — 하늘과 땅의 오행이 같은 일주예요. 자기 색이 뚜렷하고 주관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제왕

기운이 정점에 오른 왕의 자리 — 주도력과 승부욕이 가장 강한 상태예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겁재

나와 같은 오행의 다른 얼굴 — 함께 있으면 추진력이 세지는 자리예요.

이런 사람이에요

정사일주는 마른 들판에 번지는 들불이에요. 천간과 지지가 모두 불이라 집중력과 열정이 압도적이고, 꽂힌 일에는 무서운 몰입을 보여줘요. 조용한 인상과 달리 승부욕이 강한 외유내강형이에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겁재의 기운이 있어 개성 강한 인연과 연이 닿기 쉬워요. 서로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으면서 태우지도 않는 거리 조절이 관계의 기술이에요.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몰입이 강해 번아웃도 빨라요. 불씨를 남겨두는 절제가 이 일주의 오래 타는 법이에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정사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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