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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일주 庚戌
늦가을 산속의 오래된 검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경 — 무쇠 (금)
지지 (땅의 기운)
술 — 개 (토)
계절의 기운
늦가을
지장간 (숨은 기운)
신(辛) · 정(丁) · 무(戊)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쇠
정점을 지나 한 걸음 물러난 기운 — 노련하고 안정을 아는 원숙함이에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편인
독특한 직관과 공부의 기운 — 남다른 감각을 나누는 자리예요.
이런 사람이에요
경술일주는 산속 사당에 모셔진 오래된 검이에요. 의리와 원칙이 강철 같고, 한번 맡은 소임은 끝까지 지키는 무게가 있어요. 겉은 무뚝뚝해도 제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유형이에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편인의 기운이 있어 속 깊고 개성 있는 인연과 연이 닿아요. 말없이도 통하는 관계를 원하지만, 가끔은 말로 확인시켜주는 것이 필요해요.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원칙이 강해 융통성 없다는 말을 들어요. 원칙 하나쯤은 사람을 위해 굽힐 수 있을 때 검이 명검이 돼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경술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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