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일주 丁未

여름 저녁 마당의 모닥불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촛불 ()

지지 (땅의 기운)

()

계절의 기운

늦여름

지장간 (숨은 기운)

정(丁) · 을(乙) · 기(己)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관대

어른 옷을 갖춰 입는 시기 — 패기와 자신감이 넘치는 기운이에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식신

내가 만들어내고 돌보는 기운 — 함께 있으면 먹을 복과 표현이 살아나요.

이런 사람이에요

정미일주는 여름 저녁 마당에 피운 모닥불이에요. 사람을 불러 모으는 온기가 있고, 정이 많아 곁의 사람을 살뜰히 챙겨요. 식신의 기운이 배우자 자리에 있어 만들고 나누는 데서 복이 자라는 유형이에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식신의 기운이 있어 함께 요리하고 나누는 일상이 행복인 인연과 잘 맞아요. 잔정이 쌓여 큰 신뢰가 되는 관계예요.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정에 약해 싫은 소리를 못 해요. 챙김이 당연해지는 관계는 한 번쯤 거리를 두고 볼 필요가 있어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정미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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