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해일주 癸亥

바다로 흘러드는 마지막 강물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이슬비 ()

지지 (땅의 기운)

돼지 ()

계절의 기운

초겨울

지장간 (숨은 기운)

무(戊) · 갑(甲) · 임(壬)

✨ 간여지동(干與支同) — 하늘과 땅의 오행이 같은 일주예요. 자기 색이 뚜렷하고 주관이 강한 것이 특징이에요.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제왕

기운이 정점에 오른 왕의 자리 — 주도력과 승부욕이 가장 강한 상태예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겁재

나와 같은 오행의 다른 얼굴 — 함께 있으면 추진력이 세지는 자리예요.

이런 사람이에요

계해일주는 60갑자의 마지막, 바다에 다다른 강물이에요. 천간과 지지가 모두 물이라 상상력과 공감력이 끝이 없고, 사람 마음의 깊은 곳을 읽어내요. 예술·상담·기획처럼 마음을 다루는 일에 재능이 드러나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겁재의 기운이 있어 자유로운 영혼의 인연과 연이 닿기 쉬워요. 서로를 소유하지 않는 넉넉함이 이 관계의 항해술이에요.

이별 후 계해일주는

이별 직후엔 훌훌 턴 듯 보여도 승부욕처럼 마음이 되살아나기 쉬워요. 충동적인 연락보다 시점을 고르는 게 특히 중요한 자리예요.

다만 이건 일주 하나의 일반 경향이에요. 재회가 되느냐는 두 사람의 사주와 시기가 가릅니다 — 두 사람 사주로 보는 재회운 · 궁합

사주가 재회를 무엇으로 판단하는지 먼저 읽어보기 →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생각의 바다가 넓어 현실의 닻이 약해질 수 있어요. 오늘 할 일 세 가지를 적는 작은 닻이 큰 바다를 건너게 해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계해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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