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묘일주 癸卯

봄비에 젖는 버들가지

일주 구성

천간 (하늘의 기운)

이슬비 ()

지지 (땅의 기운)

토끼 ()

계절의 기운

지장간 (숨은 기운)

갑(甲) · 을(乙)

기운의 상태

십이운성 — 장생

갓 태어난 생명처럼 맑고 순수한 시작의 기운이에요. 배우고 자라는 힘이 좋아요.

배우자 자리의 기운 — 식신

내가 만들어내고 돌보는 기운 — 함께 있으면 먹을 복과 표현이 살아나요.

이런 사람이에요

계묘일주는 봄비를 맞고 자라는 버드나무예요. 온화하고 다정하며, 있는 듯 없는 듯하면서도 주변을 자라게 하는 힘이 있어요. 식신의 기운이 배우자 자리에 있어 살림과 돌봄, 표현에 복이 있는 유형이에요.

인연과 배우자 자리

배우자 자리에 식신의 기운이 있어 다정하고 손맛 좋은 인연과 잘 맞아요.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곧 애정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는 커플이에요.

이별 후 계묘일주는

정이 오래 남는 자리라, 함께 먹고 웃던 기억이 문득문득 돌아오기 쉬워요. 편안했던 관계일수록 재회 여지도 천천히 열리는 편이에요.

다만 이건 일주 하나의 일반 경향이에요. 재회가 되느냐는 두 사람의 사주와 시기가 가릅니다 — 두 사람 사주로 보는 재회운 · 궁합

사주가 재회를 무엇으로 판단하는지 먼저 읽어보기 →

이 일주를 위한 한마디

거절을 못 해 부탁이 몰려요. 화내지 않고도 선을 긋는 말 한 가지를 미리 준비해두면 편안해져요.

일주는 사주 여덟 글자 중 두 글자예요. 같은 계묘일주라도 나머지 여섯 글자와 대운에 따라 전혀 다르게 풀립니다. 내 사주 전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에서 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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